안녕하세요!! 광주 전면유리 보호필름 전문점 아우토옵틱 입니다.
이번 시공은 BMW 520d 전면유리 보호필름 시공 입니다.
고속도로에서 고속 주행 중 갑자기 날아오는 돌이나 각종 이물질이 전면 유리에 부딪혀서
차량 전면 유리에 금이나 파손이 발생하여 운전자와 탑승자를 위협하고 외관상뿐만 아니라
금전적인 손실이 발생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전면 유리 보호 필름은 이러한 외부적인 요인으로 부터 차량의 전면 유리를 보호 하기 위해
전문적인 전용 필름을 차량 유리 외부에 부착을 하여 보호층을 구성 하여 유리의 강도를 증가 시켜줌으로
도로위의 보이지 않는 작은 파편(돌이나 등등...)에 손상이 발생 하는 문제 및 태양에너지 유해광선을
실내로 유입되는 문제를 감소 시켜주며, 사고가 발생 하였을 시 유리의 비산을 막아 주어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보호 해주는 기능을 가진 유리 보호 필름 입니다.
기존의 520d 차량의 전면 유리의 전면유리 보호 필름이 와이퍼에 의해 손상이 발생 하여
브레이사의 전면 유리 보호 필름을 사용하여 전면 유리에 보호 필름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브레이사의 전면유리 보호 필름은 미국의 유명 브랜드로서 미국 버스 전문 생산 업체 길리그와 페라리,람보르기니 등
수많은 미국 명품 스포츠카의 전면 유리 시공을 진행 하고 있는 전문적인 회사 입니다.
브레이사의 전면유리 보호 필름이 특징은 스톤칩과 오염에 유리를 안전 하게 보호를 해주며,
발수 코팅 처리가 되있어 빗길 운행시 유리에 빗물이 고이지 않고 바람에 모두 날아가 빗길 운전에도
선명한 시야를 제공 하며, 자외선을 차단하여 왜곡 없이 투명한 시야를 확보 할수 있습니다.
기존의 전면 유리 보호 필름 모습 입니다.
와이퍼에 손상이 발생 하여 부분 부분 필름이 벗겨져서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 하였습니다.
스팀기를 사용 하여 유리와 차량에 손상이 발생 하지 않게 조심 스럽게
기존의 전면 유리 보호 필름을 제거 하였습니다.
깨끗하게 필름을 제거 하여 돌돌 말아 주었습니다.ㅎㅎ
유리 표면에 남아 있는 접착제와 각종 이물질을 깨끗하게 닦아 주었습니다.
필름에 손상이 가지 않게 양쪽 몰딩 부분에 마스킹 테이프를 부착 하고 와이퍼를 탈거한 다음
전면 유리 사이즈에 맞게 브레이사의 전면 유리 보호 필름을 제단 하였습니다.
필름 표면에 열처리를 하면서 헤라로 유리 곡면과 일치 할수 있게
눌러 주면서 필름을 열성형 하였습니다.
필름이 뜨지 않고 유리에 잘 부착 할수 있게 열성형을 하여 유리 곡면과 일치 하게 시공 하였습니다.
열성형을한 필름을 잠시 탈거를 하고 다시 한번 유리 표면을 깨끗하게 닦아 주었습니다.
필름 안쪽의 겉지를 제거하고 전면 유리 표면에 열성형을한 전면 유리 보호 필름을 부착 하였습니다.
필름 표면에 스크래치가 발생 하지 않게 샴푸물을 뿌려주고 헤라를 사용하여
중심을 기준으로 눌러주어 유리에 필름을 안착 시켜 주었습니다.
필름이 두껍기 때문에 여러가지 헤라를 번갈아 가면서 위 아래로 여러번 눌러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자리에 열처리를 하여 필름이 들뜨지 않게 마감 처리를 하였습니다.
전면 유리 표면에 브레이사의 전면 유리 보호 필름 시공을 진행 하였습니다.
브레이사의 전면 유리 보호 필름의 특수 기능으로 발수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빗길 운행시에도 빗물이 고이지 않고 바람에 그대로 날아가 빗길 운행시에도
선명한 시야를 확보 하실 수 있습니다.
자외선과 유해광선의 유입을 감소 시켜 왜곡 없이 선명한 시야를 확보 하실 수 있고,
사고 발생시 유리의 비산을 방지해 주어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보호해주는 기능을 시공 하였습니다.
BMW 520d 전면유리 보호필름 시공을 모두 완료 하였습니다.
고속 주행에도 차량의 전면 유리를 안전 하게 스톤칩과 오염으로 부터 지켜 주고,
자외선과 유해광선이 유입되는 것을 감소 시켜 왜곡 없이 선명한 시야를 확보 하실 수 있습니다.
보다 안전하고 안심이 가는 브레이사의 전면 유리 보호 필름 시공을 진행 하였습니다.
전면 유리 보호 필름 시공은 저희 광주 아우토옵틱에 방문 또는 문의를 해주십시오.
보다 친절하고 성심 성의를 다하여 상담을 해드리며, 좋은 서비스로 보답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소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