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 카스킨,루프스킨 전문점 아우토옵틱 입니다.

이번 시공은 랜지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에이버리 슈프림 블랙 유광 커스텀 카스킨,루프스킨 시공 입니다.

루프스킨 시공과 커스텀 카스킨 시공을 진행 하였습니다.

필름은 에리버리사의 에이버리 슈프림 블랙 유광 카스킨 필름을 사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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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버리(AVERY dennison) 70년이 넘는 라벨, 필름쪽으로도 인지도와 명성이 자자한 회사입니다.

 

원산지는 미국이며, 현재 차량용으로 나오는 에이버리 슈프림 제품은 항공으로 국내에 유입되는 필름 입니다.

 

내구성이나 광도나 모든면에서 월등하게 뛰어난 제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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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도 타 제품에 비해 쉬우면서 시공 후에도 유지관리 내구성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필름 방식은 에이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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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공기 배출로가 있어 건식 작업이 가능하여 시공이 간단 하며, 습식필름 처럼 물을 뿌려가면서 일일이 물을 빼낼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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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버리 슈프림의 장점이라면 도장면의 기스가 나면 원복이 되지 않지만 필름자체에 쉴드 기능이 있어

 

잔기스가 햇빛과 열에 노출 되면 기스가 완화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가 시공으로 크롬 색상 그릴과 레인지로버 엠블럼을 블랙 색상 도색 시공을 진행 하였습니다.

도색 시공은 저희 매장에서 진행 하지 않는 시공이여서 업체에 시공을 의뢰 하였습니다.

시공전 크롬 색상의 그릴과 레인지로버 엠블럼 모습 입니다.

루프스킨 시공전 루프 점검을 시작 하겠습니다.

루프 몰딩 고무가 몇군데 손상이 되있었습니다.

몰딩에도 여기저기 스크래치와 찍힌 부분이 있었습니다.

양쪽 앞 휀다 옆에 크롬에도 블랙 유광 카스킨 필름 시공을 할 예정 입니다.

레인지 로버 엠블럼과 엠블럼 아래쪽 크롬에도 블랙 유광 카스킨 시공을 진행 하겠습니다.

먼저 루프를 이물질이 남아있지 않게 깨끗하게 닦아 주었습니다.

시공전 검정색 루프 유리 부분을 제외한 흰색 색상 루프에

에이버리 슈프림 블랙 유광 카스킨 필름을 시공 할 예정 입니다.

앞쪽 루프까지 전체적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조수석 루프 부터 에이버리 슈프림 블랙 유광 카스킨 필름을 부착 해주고

남은 부분은 컷팅 시공을 진행 하여 깔끔하게 마감 처리를 하였습니다.

흰색 색상의 루프 전체에 흰색 부분이 보이지 않게 꼼꼼하게

에이버리 슈프림 블랙 유광 카스킨 필름 시공을 진행 하였습니다.

루프 뒤쪽 스포일러에도 위,아래쪽으로 두부분으로 나누워서

에이버리 슈프림 블랙 유광 카스킨 필름 시공을 진행 하였습니다.

업체에 의뢰했던 그릴과 엠블럼 블랙 도색 시공이 완료되어 매장에 입고가 되었습니다.

정확한 라인을 맞추어서 엠블럼을 부착 하였습니다.

그릴까지 재 조립 하여 깔끔하게 시공을 마감 처리 하였습니다.

후면 트렁크쪽 엠블럼도 정확한 라인에 맞추어서 부착 시공을 진행 하였습니다.

양쪽 사이드 미러에도 에이버리 슈프림 블랙 유광 카스킨 필름 시공을 진행 하였습니다.

PPF 보호 필름 시공과 동일하게 고속 주행중 날아오는 스톤칩과 오염을 방지 하여

사이드 미러를 안전하게 보호를 해줍니다.

양쪽 휀다 크롬 그릴에도 에이버리 슈프림 블랙 유광 카스킨 필름 시공을 진행 하였습니다.

스톤칩으로 인해 손상이 많이 발생된 그릴을 카스킨 시공을 진행 하여

그릴 보호 효과와 퀄리티를 살려 주었습니다.

트렁크 부분의 엠블럼 아래쪽 크롬 그릴에도 에이버리 슈프림 블랙 유광

카스킨 필름 시공을 진행 하였습니다.

아래쪽까지 꼼꼼하게 시공을 진행 하였습니다.

 루프스킨과 스포일러에 에이버리 슈프림 블랙 유광 카스킨 필름시공

마감 체크를 보시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랜지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에이버리 슈프림 블랙 유광 커스텀 카스킨,루프스킨 시공을 모두 완료 하였습니다.

에이버리 슈프림 블랙 유광 필름은 타 제품에 비해 내구성과 특수 필름의 기능으로 기스와 오염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저희 광주 아우토옵틱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루프스킨,카스킨 시공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루프스킨,카스킨 시공이 필요 하시면 저희 광주 아우토옵틱애 방문 또는 문의를 해주세요.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